잔향<멈춰 선 자리>
누군가는 이미 갈아타고 떠났고, 나는 아직 그 자리에 멈춰 서 있다. 잔향의 첫 싱글 [멈춰 선 자리]는 끝난 관계 앞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하는 마음을 두 개의 장면으로 담았다. 환승역 플랫폼에 홀로 남겨진 밤, 그리고 건널지 멈출지 망설이는 노란 신호등 앞. 떠
OFFICIAL RELEASE잔향의 새 앨범 <멈춰 선 자리>. 음악의 분위기와 발매 정보, 공식 영상을 한 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ditor's Note
누군가는 이미 갈아타고 떠났고, 나는 아직 그 자리에 멈춰 서 있다.
잔향의 첫 싱글 [멈춰 선 자리]는 끝난 관계 앞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하는 마음을 두 개의 장면으로 담았다. 환승역 플랫폼에 홀로 남겨진 밤, 그리고 건널지 멈출지 망설이는 노란 신호등 앞.
떠난 사람을 탓하고 싶지만 결국 "보고 싶다"는 말만 나오는 마음, 여지를 주는 사람 앞에서 기다릴지 떠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마음. 이별 뒤에 찾아오는 가장 솔직하고 서툰 감정들을 꾸밈없는 언어로 노래한다.
이 앨범이 아직 그 자리에 서 있는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1. 환승역
"너는 갈아탔는데, 나는 내리질 못했어."
다른 사람에게로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한 채, 그가 떠난 역에 여전히 멈춰 선 마음을 그린 어쿠스틱 발라드. 반복되는 훅 "넌 갈아탔고 난 남았어"가 긴 여운을 남긴다.
2. 노란불
"멈출까, 건널까. 넌 늘 노란불이야."
다른 사람 곁에 있으면서도 자꾸 여지를 주는 그녀 앞에서, 기다릴지 떠날지 망설이는 남자의 혼란을 담은 R&B 발라드. "다가가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가오는" 애매한 관계를 노란 신호등에 빗댔다.
※ 본 앨범의 작곡 및 보컬은 생성형 음악 AI(Suno)를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기획과 전체 프로듀싱 디렉션은 잔향이 직접 진행했습니다.
Track & Mood
Ballad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이번 앨범의 감상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자켓과 타이틀곡이 전하는 분위기를 함께 느껴보세요.
Release Details
아티스트 잔향
앨범 멈춰 선 자리
장르 Ballad
발매일 2026-11-11
Watch
공식 쇼츠와 타이틀곡 영상은 공개 일정에 맞춰 이 글에 추가됩니다.
Listen
발매일부터 국내외 주요 음악 서비스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공개된 KGMUSIC 신보 영상은 New Release 플레이리스트에서도 이어서 만나보세요.
관련 최신 음악
더 많은 음악 발견하기 · 다양한 아티스트 영상으로 만나기 · KGMUSIC 공식 YouTube


